▲ 꽃무릇 |
의상암은 벽발산 안정사 산내암자다.
암자 앞에는 꽃무릇이 붉은 빛을 내뿜으며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20분께 고성타임즈 앵글에 담았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
<저작권자 © 고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9.23 10:31:35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꽃무릇 |
의상암은 벽발산 안정사 산내암자다.
암자 앞에는 꽃무릇이 붉은 빛을 내뿜으며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20분께 고성타임즈 앵글에 담았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