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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통 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첫 만남
전통 사찰 제9호 옥천사에서
고성군은 5월 21일, 22일 양일간 전통 사찰 제9호 옥천사에서 군민과 함께 ‘2022년 전통 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의 첫 만남을 가졌다.전통 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산사가 보유한 문화재를 활용한 특색 있고 매력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고성군은 2020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 사찰 제9호 옥천사의 문화재를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 사찰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깊이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콘텐츠 재창출 도모 및 올바른 역사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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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기억이 꽃피는 치매 안심 마을, 찾아가는 기억 지키미’ 운영
고성군치매안심센터에서 5월부터 ‘기억이 꽃피는 치매 안심 마을’의 치매 어르신에게 이웃 주민이 직접 찾아가서 돌보는 기억 지키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기억이 꽃피는 치매 안심 마을의 기억 지키미들은 치매 어르신 댁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함께 산책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또한 인지 건강을 확인하고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한다.기억 지키미는 치매파트너플러스로 등록하고, 치매 어르신의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와 사회공동체 의식 향상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