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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군정 주요 현안사항 사전 브리핑

기사승인 2021.01.21  1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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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10시30분 보건소 생일파티, 보좌관 지위 악용 등 진위여부 밝힐 것

   
▲ 브리핑하는 백두현 군수.

백두현 고성군수는 1월 21일 오후 2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보건소 생일파티, 보좌관 지위 악용 등 진위여부에 대해 오는 25일 10시 30분에 공식발표를 가질 것이라고 사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백 군수는 브리핑에 먼저 “첫 번째, 언론과 고성군 공식밴드에도 나왔던 보건소 생일파티 사건과 두 번째, 조동수 보좌관이 보좌관 지위를 악용해 친동생을 채용한 것에 대한 의혹은 다음 주 월요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직접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보건소장은 전혀 모르고 있는 가운데 그 힘들었던 코로나 정국에서도 22개의 상을 받은 보건소 직원들의 상풀이와 퇴직도 미루고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보건소장의 생일잔치를 직원들이 한 것이 이 시기 적절한지에 대한 여부와 제가 임명한 조동수 보좌관이 그 지위를 악용해 친동생을 채용한 것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며 “이 두 건의 경우는 옳고 그름을 떠나 군민 여러분께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추가로 알릴 내용은 △지난주 지역신문에 보도된 ‘고성군 민원 최하위 불명예’ 기사 △관광버스 기사분을 포함해서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군은 무엇을 할 것인지 △AI 발생 오리농가에 대한 군의 대책강구와 다른 대책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만 한 뒤 상품권을 환전하는 소위 ‘상품권 깡행위’를 통해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는 가맹점에 대한 행정조치이다.

백 군수는 브리핑을 마치며 “역대 단 한 번도 없었던 치열한 논쟁에 대해 군민 여러분들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니 행정과 의회의 싸움으로 보지 말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다소 부담은 가지만 원칙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군정주요 현안 사항 관련 고성군 사전 브리핑 전문
2021. 1. 21.(목) 14:00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백두현입니다.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그 기간동안 고성군은 참 많이 바뀌었고 또 바뀌고 있습니다.

반칙과 특권이 난무했던 고성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소수 기득권이 좌우했던 결정이 다수의 군민 손으로 결정되고 군수만 바라보고 일하던 공직사회가 군민을 바라보는 행정으로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았던 관리자가 끝까지 책임져 주는 관리자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행정이 그리고 군수가 군민편이라는 사실입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몇몇 일들이 있습니다. 

첫째, 어저께 언론에 나왔던, 그리고 밴드에도 올라왔던 보건소 생일 파티건 보건소장은 전혀 모른 채 그 힘들었던 코로나 정국에서도 22개의 상을 받은 보건소 직원들의 상풀이와 퇴직도 미루고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보건소장의 생일잔치를 직원들이 한 것이 이 시기 적절한가에 대한 부분.

두 번째, 제가 임명한 조동수 보좌관이 보좌관의 지위를 악용하여 친동생을 채용한 것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황당하지만 행정사무감사때 배상길 의원이 지적한 내용에 대한 부분

이 두 건의 경우는 옳고 그름을 떠나 군민 여러분께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자체적인 조사중이고 이 내용을 월요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제가 직접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코로나 상황과 관련해서는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군민여러분께 알려야 할 책임을 다하고 있지만 생일잔치 그리고 정책보좌관의 건은 군민 여러분들의 생명과 안전과는 조금 떨어진 면이 있고 제 나름으로는 명확한 사실확인을 거친 후 군민 여러분들게 알려드리는 것이 예의이고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제가 월요일에, 브리핑 할 내용은

셋째, 지난주 지역신문에 보도된 ‘고성군 민원 최하위 불명예’ 기사 왜 최하위 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넷째, 관광버스 기사분을 포함해서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군은 무엇을 할것인지?


다섯째, AI 발생 오리농가에 대해 우리군은 어떤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인지, 다른 대책이 없는지?
여섯째,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만 한 뒤, 상품권을 환전하는 소위 “상품권 깡행위”를 통해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는 가맹점에 행정은 어떤 조치를 할지에 대하여 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고성군 밴드라이브로 진행할 공식 브리핑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나 부탁드릴 것은 보건소장 생일과 관련한 사진은 보건소 직원이 모의원의 요구로 모의원에게만 보냈는데 왜 이 사진이 개인적으로 공유되고 다른사람의 이름으로 밴드에 게시되었는지?

누가 뿌린건지?  왜 그렇게 했는지?
모의원님, 결례가 되지 않는다면, 월요일 오전 생방송으로 브리핑할 때 꼭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행정에 문제가 있으면 정당한 절차를 거쳐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지방의원의 책무이나 공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 의원의 역할인지 기자회견장에 나오시면 제가 직접 여쭤보겠습니다.

그리고 조동수 보좌관 동생 채용건은 문제를 제기한 배상길 의원께서 정확한 팩트를 주시면 징계하겠습니다.

그런데 카드라 통신이면 어떻게 책임지실건지도 한번 여쭤보고자 합니다.

군민 여러분!

행정과 의회의 싸움으로 보지 마시고 역대 단 한번도 없었던 이렇게 치열한 논쟁을 통해 군민여러분들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을 위해 다소 부담은 가지만 원칙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고성군 행정은 완벽하지 않지만 군민이 더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게 좋은것이라면 저는 그 길보다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21. 
고성군수 백두현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

<저작권자 © 고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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