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희망연대 소속 활동가 24일 1시간 동안 시위
▲ 피켓시위. |
경남 고성군 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24일 오전 8시경부터 1시간 동안 고성군의회 앞에서 시민활동가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고성희망연대 소속 이 활동가는 1인시위장에서 ‘전과자가 군의회 의장 되면 부끄러움은 고성군민의 몫인가?’ 라고 적힌 피켓을 내걸었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
<저작권자 © 고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6.24 18:34:09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피켓시위. |
경남 고성군 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24일 오전 8시경부터 1시간 동안 고성군의회 앞에서 시민활동가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고성희망연대 소속 이 활동가는 1인시위장에서 ‘전과자가 군의회 의장 되면 부끄러움은 고성군민의 몫인가?’ 라고 적힌 피켓을 내걸었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