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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는 풍경] 다시 찾은 생태공원

기사승인 2019.08.19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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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단지.

8월 19일 아침, 뭔가 기다리고 있는 듯한 기대를 안고 연꽃단지를 찾았다.

하늘에는 옅은 구름이 있어 제대로 일출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휘늘어진 수양버들가지는 세상의 근심을 내려놓게 한다.

   
▲ 백로.
   
▲ 수련위 잠자리의 짝짓기.
   
▲ 코스모스.

생태공원 옆에는 이른 가을을 알리는 오색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이 순수의 고요함이 사진에 담기길 바라며 셔터를 눌렀다.

이익의 제일은 건강함이다.

   
▲ 연꽃.
   
▲ 아침 산책길.

구성옥 기자 webmaster@kstimes.kr

<저작권자 © 고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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