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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난임부부 힐링캠프’ 성료

기사승인 2024.05.28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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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소장 심윤경)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참가자들의 건강증진과 마음 돌봄을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난임부부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반려 식물 명상 △해먹 체험 △꽃차와 컬러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하고,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임신·출산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저출산 극복 및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캠프 내용 중 난임에 대한 의학 정보 전달 및 정서 지지를 위해 진행된 강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권현옥 과장의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권 과장은 “이번 특강이 평소에 소홀할 수 있는 난임 가족의 정신 건강을 돌보고, 난임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거주하는 난임부부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한 참가자는 “여러 차례 시술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여서 힐링캠프 참여 결정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4주간의 치유 시간을 통해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 내려놓고 캠프에 집중하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난임부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회복으로 안정된 정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며 “숲을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

<저작권자 © 고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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