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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전 법제처장, 고향사랑기부 챌린지 2호 참여

기사승인 2023.05.11  1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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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균 재경향우회장도 참

   
김영균 전 법제처장(사진 왼쪽)과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 5월 11일 김영균 전 법제처장(상리면 출신)과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영현면 출신)이 2호로 동참했다.

제12대 법제처장을 역임한 김영균 전 법제처장은 9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모교인 상리초등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평소 모교와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김영균 전 법제처장과 4촌 형제 사이인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은 정하철강(주) 대표로서 재경향우회와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김영균 전 법제처장과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 2호로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고, 우리 형제의 작은 나눔이 고향 고성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

<저작권자 © 고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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