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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인권교육

기사승인 2019.10.16  1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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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15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에는 노인복지시설 14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21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4월(재가장기요양기관의 경우, 지난해 9월) 부터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설치·운영자와 종사자의 인권교육이 법적으로 의무화되면서 타 지역까지 해당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옥 복지지원과장은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으로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 제고를 부탁드리며, 노인 인권 보호와 개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

<저작권자 © 고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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