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
경남 고성군 동해면 K중공업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 22분께 A(44·통영시)씨가 현장작업장에서 3m 아래로 추락해 중상(전신골절)을 입고 대학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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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14 0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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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동해면 K중공업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 22분께 A(44·통영시)씨가 현장작업장에서 3m 아래로 추락해 중상(전신골절)을 입고 대학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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