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30분께 고성군 회화면의 한 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후 A(51)씨가 심장마비 증세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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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6 08: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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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 30분께 고성군 회화면의 한 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후 A(51)씨가 심장마비 증세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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