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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협 파머스마켓, “눈 뜨고 코 베인다”

기사승인 2019.06.05  1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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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상품

“고성농협 파머스마켓(대표 이재열)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사진은 A씨가 지난 6월 4일 오후 7시 36분께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진열대에서 행사제품 2봉지를 구입했다.

할인된 가격은 4850+4850=9700원. 그러나 A씨는 계산대에서 1만2960원을 지불했다. 할인금액은 적용되지 않았다. 할인행사의 맹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 영수증

A씨는 지난해 2월에 구입한 XX과일 2박스에서 15개 정도가 썩어 있어서 농협사무실에 항의도 했다고 덧붙였다.

농협파머스마켓은 정확성, 신뢰성, 책임성이 첫째다. 하나를 풀면 다른 쪽이 꼬이는 형국이다.

이처럼 ‘관리의 실패’에 대한 리더십 부재 문제도 제기 된다. 농협측이 개선해 줄 것을 기대하며 사진을 공개한다.

 

고성타임즈 webmaster@kstimes.kr

<저작권자 © 고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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